책 소개
웹소설계의 새로운 신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드디어 출간!
‘SF 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과 ‘리디 어워즈’ 판타지 e북 대상을 석권한 전무후무한 작품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가 마침내 서점을 찾는다. 2021년 연재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흡인력 높은 플롯과 예상을 뒤엎는 반전, 선의를 좇는 강렬한 메시지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작품이다.
작품은 근미래, 수심 3000미터에 설립된 해저기지를 무대로 삼는다. 치과의사 ‘박무현’이 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새고, 사람들은 공포와 혼란에 휩싸인다. 평범한 개인이 영웅이 될 수 있을까? 회의에 찬 물음을 확신으로 바꿔놓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노래를 이룬 오늘 더 환히 빛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1-4)는 전체 이야기 중 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시리즈 완결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5-8)는 2025년 출간될 예정이다. 연산호 작가는 글자 수 약 200만 자에 달하는 장대한 서사를 다시 읽고 고쳐 다듬으며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였고, 1권 첫머리에 특별 서문 ‘불타고 익사하는 세상에서 사는 방법’을 붙였다. 고급스러운 유화풍 디자인에 견고한 양장 제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 이번 단행본은 오랜 시간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사랑해온 독자에게 더없이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다.
** 특별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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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웹소설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진화의 가능성을 엿보았다.”_2022 SF 어워드 심사평웹소설계의 새로운 신화!《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마침내 출간
“소시민과 괴물의 협력적 조합,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_<씨네 21> 이다혜 기자
SF 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과 리디 어워즈 판타지 e북 대상을 석권한 전무후무한 작품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가 마침내 서점을 찾는다. 2021년 연재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흡인력 높은 플롯과 예상을 뒤엎는 반전, 선의를 좇는 강렬한 메시지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작품.
이번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1-4)는 전체 이야기 중 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연산호 작가는 단행본 출간을 위해 작품 전문을 다시 읽고 고쳐 다듬는 것은 물론, 1권 첫머리에 특별 서문 ‘불타고 익사하는 세상에서 사는 방법’을 붙였다. 고급스러운 유화풍 디자인에 견고한 양장 제본, 신규 일러스트를 포함한 굿즈 키트까지.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오래 기다려온 독자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3000m 아래, 물 새는 해저기지에서 펼쳐지는 극한 재난 생존기“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작품은 근미래, 수심 3000미터에 설립된 해저기지를 무대로 삼는다. 땅의 자원은 고갈되고, 우주 개발은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바다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것.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해저기지에 물이 새기 시작한다.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던 치과의사 ‘박무현’이 기지에 입사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공포와 혼란에 휩싸인 사람들은 기지를 탈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탈출정 자리를 두고 다툼이 벌어지고 폭력의 수위는 걷잡을 수 없이 높아진다. 그렇게 생존만을 위한 극한의 이기주의가 팽배한 와중 박무현은 탈출보다 구조를, 생존보다 공생을 우선시하는 행동으로 주변에 놀라움을 안긴다.
“새로운 시도와 과감한 실험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는 SF 어워드 심사평에서 알 수 있듯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는 기존 웹소설의 법칙을 과감히 탈피해, 오직 ‘어바등’만의 리듬으로 독자를 매혹한다. 위기 봉착―해결을 반복하는 단순한 서사 구성에서 벗어나 위기를 맞닥뜨린 개개의 심리를 파고들고, 초인적인 힘을 가진 영웅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개인의 피나는 노력을 그린다. 쉽고 빠른 자극의 홍수 속에서 이 작품이 더 환히 빛나는 이유다.
시리즈 완결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5-8)는 2025년 출간될 예정이다. 수많은 독자의 ‘인생작’으로 꼽히며 SF 웹소설의 신세계를 연 ‘어바등’, 이제 그 화려한 서막이 오른다.
정가 148,000원(굿즈세트) / 79,200원(책+북케이스 세트)
구성
판매 시작: 2024년 12월 20일
판매 플랫폼(사은품)
책소개 (출판사 공식홈페이지)
웹소설계의 새로운 신화《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공식 양장본 완결!
‘SF 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 ‘리디 어워즈’ 판타지 e북 대상을 석권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공식 양장본이 그랜드 피날레를 맞는다. 이번 세트에는 192화부터 결말까지의 본편은 물론, <백상아리는 살아 있다>를 비롯해 웹에서 공개된 외전 5편을 함께 수록했다.2년에 걸쳐 진행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양장본 프로젝트는 단순히 웹 연재본을 묶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 연산호 작가는 세트(1-4)와 세트(5-8)를 통틀어 총 300만 자가 넘는 전체 분량을 다시 읽고 다듬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1권 첫머리에 특별 서문을 붙여 ‘어바등’ 세계의 새로운 입구를 마련했듯, 마지막 8권에 완간을 기념하는 신규 외전 <관찰 필요>를 수록해 대미를 장식한다. 시리즈 완결 이후, 세계관의 계승과 확장을 기다려온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하는 구성이다.이번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5-8)는 시리즈 디자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 도서 1-8권 책등은 육지에서 심해, 심해에서 다시 육지로 이어지는 서사를 파도의 흐름으로 구현해, 전권을 나란히 꽂았을 때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림을 완성했다. 세트(1-4)와 세트(5-8)의 전용 북케이스 또한 맞붙이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도록 설계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배치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주인공의 여정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을 것.
알라딘 ‘21세기 최고의 책’ 선정
“기존의 웹소설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선의가 어떻게 퍼져나가는지자신만의 방식으로 증명해낸다.” 황예인 문학평론가
앞서 출간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1-4)에서는 해저기지 입사 닷새 만에 기지에 물이 새는 초유의 사태를 맞닥뜨린 박무현의 긴박한 여정이 펼쳐졌다. 이어지는 이번 세트에서 박무현은 전과 같이 탈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도, 공생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고집스레 지켜온 신념과 진심. 극한의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질서 속에서 그가 꿈꾸는 선의의 순환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선의를 좇는 박무현의 의지와 극한의 상황이 충돌하며 예측불허한 전개가 이어지고, 독자는 그 여정을 따라가며 질문의 답에 다가선다. 그 길의 끝은 결말을 이미 아는 독자에게도, 이제 막 이야기를 시작하는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길 것이다.
12월 22일 기준 아직 출판사 리뷰는 준비중이라고 합니다.